목차
- 1. 주요 뉴스
- [Crypto] 레이어제로(LayerZero), 글로벌 시장을 위한 거래 백엔드 ATLAS 공개
- [Investment] 리빗 캐피탈이 선택한 HIP-3 프로젝트, 엔트로피
- 그 외
- 2.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알트코인 고점에 몰린다 (Link)
- Web3 해커톤 패러다임의 변화 (Link)
- 뒤쳐지는 한국 블록체인 산업 (Link)
- 3. 포필러스 위클리
- : : 우미야(Umia): 크립토 프로젝트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 (Link)
- : : 탈루스 v2: 에이전트 실행에 신뢰를 심다 (Link)
- : : 월간 EIP - 2026년 7월 (ft. 발행량 논쟁이 드러낸 이더리움 거버넌스의 한계) (Link)
- 코멘트
- 4. 매크로 & 온체인 통계
1. 주요 뉴스
[Crypto] 레이어제로(LayerZero), 글로벌 시장을 위한 거래 백엔드 ATLAS 공개

What Happened?
8월 25일 레이어제로는 ATLAS(Aggregated Trading Liquidity and Settlement)를 공개했다. ATLAS는 레이어제로가 지난 2월 발표한 고성능 블록체인 Zero 위에서 구동되는 거래 인프라로, 매칭, 청산, 결제, 리스크 관리를 하나의 스택으로 통합한다. 레이어제로는 이를 단순한 탈중앙화 거래소가 아니라, 크립토와 전통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거래소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headless exchange, 즉 프론트엔드가 없는 거래 백엔드로 정의하고 있다.
ATLAS의 구조에는 크게 세 종류의 참여자가 존재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유통을 담당하는 Trading Venue, 거래할 자산과 시장을 정의하는 Market Creator, 그리고 실제 유동성을 공급하는 Market Maker다. ATLAS 자체는 사용자용 앱이나 프론트엔드를 운영하지 않으며, 실제 사용자는 ATLAS 위에 구축된 Trading Venue을 통해 거래한다. 즉 ATLAS가 하나의 거래소 브랜드로 사용자를 직접 확보하기보다, 여러 거래소가 동일한 거래 엔진 위에서 각자의 상품과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도록 설계된 구조다.
이는 현재 온체인 거래소가 가진 구조적 문제를 겨냥한다. 일반적인 DEX 위에 별도의 거래 앱을 구축할 경우, 해당 앱은 기초 거래소가 받는 수수료 위에 추가 수수료를 붙여야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러나 거래 규모가 큰 사용자는 결국 원 거래소의 프론트엔드로 직접 이동할 유인이 생긴다. 인프라 제공자가 동시에 가장 강력한 프론트엔드 경쟁자가 되는 셈이다.
기관 시장에서는 문제가 조금 다르다. 현재 주식 한 건을 거래하기 위해서도 주문 매칭, 청산, 결제, 리스크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과 기관에 분산되어 있고, 각 단계 사이에서 별도의 대사(reconciliation)가 필요하다. ATLAS는 이 기능들을 하나의 스택으로 통합하되 직접 프론트엔드를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크립토 네이티브 거래 앱뿐 아니라 기존 거래소와 금융기관도 자신의 고객 관계와 비즈니스를 유지한 채 백엔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ATLAS는 Open ATLAS와 Institutional ATLAS라는 두 가지 형태를 제시한다. Open ATLAS는 크립토 거래 앱이나 예측시장과 같이 개방형 시장을 만드는 사업자를 위한 구조이며, Institutional ATLAS는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면서 각 기관이 KYC, 시장 접근 등 자체 규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이어제로가 ATLAS를 단순한 무기한 선물 DEX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 인프라로 포지셔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성능 목표도 상당히 공격적이다. 레이어제로가 공개한 테스트 환경 기준으로 ATLAS의 median latency는 1ms 미만이며, p95는 1.418ms, p99는 2.641ms다. 메인넷 출시 시점에는 초당 2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초기 용량을 설정할 계획이다. 레이어제로는 향후 colocated 환경에서는 이를 수십 μs 수준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는 현재 운영 중인 메인넷의 실측 성능이라기보다 출시 전 환경에서 공개된 수치라는 점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ATLAS의 수익 구조에서도 headless라는 설계가 그대로 드러난다. ATLAS는 거래마다 하나의 통합 수수료를 부과하고, Trading Venue에는 거래량과 ZRO 스테이킹 수준에 따라 20~65%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Trading Venue 몫을 제외한 나머지 수수료의 25%는 해당 시장을 만든 Market Creator에게 돌아가며, 나머지 75%는 ZRO를 시장에서 매수한 뒤 소각하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ZRO의 역할도 기존 레이어제로 메시징 프로토콜보다 넓어진다. Zero에서 ZRO는 네트워크 보안, 가스, 거버넌스에 사용되고, ATLAS에서는 Trading Venue의 리베이트 티어를 결정하는 스테이킹 자산이자 거래 수수료를 흡수하는 자산이 된다. 레이어제로가 설계한 구조대로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ATLAS의 사용량이 ZRO의 매수, 소각으로 직접 연결되는 셈이다.
Researcher’s Comment
ATLAS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비교 대상은 하이퍼리퀴드다. 두 프로젝트 모두 범용 블록체인 위에 거래소를 구축하기보다, 거래 자체에 최적화된 고성능 온체인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하이퍼리퀴드의 HyperCore가 오더북과 마진 엔진을 프로토콜 레벨에서 처리하듯, ATLAS 역시 CEX 수준의 실행 성능과 온체인 검증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려 한다.
다만 핵심적인 차이는 누가 사용자를 소유하는가에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거래 엔진이면서 동시에 가장 큰 프론트엔드이자 유동성 허브다. HIP-3와 빌더 코드(Builder Codes)를 통해 외부 사업자가 시장과 프론트엔드를 만들 수 있도록 확장하고 있지만, 그 출발점은 하이퍼리퀴드 자체에 이미 형성된 사용자와 유동성이다.
반면 ATLAS는 처음부터 자체 프론트엔드를 두지 않는다. Trading Venue가 사용자 경험과 디스트리뷰션을 소유하고, ATLAS는 그 아래에서 중립적인 거래 엔진으로 남겠다는 구조다. 기존 거래소나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자신의 고객을 인프라 제공자와 경쟁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따라서 하이퍼리퀴드가 하나의 강력한 온체인 거래소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모델이라면, ATLAS는 여러 거래소가 공유하는 백엔드에서 시작하는 모델에 가깝다.
문제는 유동성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직접 프론트엔드를 운영하며 초기 사용자와 유동성을 한곳에 집중시켰지만, ATLAS는 이를 외부 Trading Venue과 Market Maker에 의존한다. Headless 구조가 기관과 거래소를 끌어들이는 강점인 동시에 초기 시장 형성에서는 약점이 될 수 있는 이유다.
결국 ATLAS에서 먼저 봐야 할 것은 TPS보다 누가 ATLAS 위에 거래소를 만들고, 얼마나 많은 유동성이 실제로 모이는가다. 하이퍼리퀴드가 고성능 온체인 거래소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면, ATLAS는 그 인프라가 하나의 거래소를 넘어 여러 시장의 공통 백엔드가 될 수 있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Investment] 리빗 캐피탈이 선택한 HIP-3 프로젝트, 엔트로피
What Happened?
지난 8월 24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IP-3 기반 무기한선물 거래소 엔트로피(Entropy)가 리빗 캐피탈(Ribbit Capital)이 주도한 1,4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HIP-3 시장 운영에 필요한 약 4,000만 달러 상당의 HYPE를 예치했으며, 첫 주요 상품으로 앤트로픽(Anthropic)의 기업가치를 추종하는 상장 전 기업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HIP-3는 외부 사업자가 50만 HYPE를 예치하면 하이퍼리퀴드의 주문장과 청산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독자적인 무기한선물 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시장 운영자는 어떤 자산을 상장할지뿐 아니라 가격을 결정하는 오라클(oracle), 레버리지, 미결제약정 한도 등의 조건도 직접 설정한다.
엔트로피가 집중하는 분야는 주식, 지수, 원자재와 상장 전 기업처럼 기존 온체인 시장에서 가격을 만들기 어려웠던 자산이다. 특히 상장 전 기업은 실시간 현물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엔트로피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가격 정보와 자체 주문장의 실제 거래 가능 유동성을 함께 반영하는 유동성 가중 오라클(liquidity-weighted oracle)을 개발했다. 주문장에 충분한 매수·매도 유동성이 쌓이면 자체 시장 가격의 비중을 높이고, 유동성이 부족하면 외부 가격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팀 역시 시장 구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엔트로피는 Citadel Securities, Optiver, Millennium, Polymarket 출신의 연구원과 트레이더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가격 데이터에는 레드스톤(RedStone)을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24시간 거래되지 않는 주식이나 외부 기준 가격 자체가 부족한 상장 전 기업을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오라클과 펀딩비 구조를 개선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서 특히 관심을 끈 것은 리빗 캐피탈이다. 리빗은 핀테크에 특화된 벤처캐피털로, 크립토 시장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대표적으로 2013년 코인베이스(Coinbase)의 시리즈 A부터 투자해 이후 여러 투자 라운드에 연속 참여했고, 최근에는 Morpho, Figure, Blockaid, Gauntlet 등 금융 및 크립토 인프라 프로젝트에도 투자했다. 이외에도 로빈후드(Robinhood), 레볼루트(Revolut), 누뱅크(Nubank), 유니스왑(Uniswap) 등 금융 서비스와 크립토의 경계를 넓힌 기업들에 투자한 이력이 있다.
Researcher’s Comment
엔트로피가 진입한 시장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HIP-3에는 이미 trade.xyz, Kinetiq, Paragon, HyENA 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중 트레이드엑스와이지는 주식, 지수, 원자재와 상장 전 기업까지 100개가 넘는 시장을 운영하며 현재 HIP-3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엔트로피는 출시 초기인 만큼 규모에서는 아직 직접적인 경쟁 상대가 되기 어렵다.
그럼에도 엔트로피에서 주목할 부분은 상장 종목 수보다 시장 설계 자체를 차별화하려 한다는 점이다. HIP-3에서는 모든 사업자가 동일한 하이퍼리퀴드의 주문장과 청산 인프라를 사용한다. 따라서 실행 속도나 기본적인 거래 경험만으로는 사업자 간 차별화가 제한적이다. 결국 경쟁력은 어떤 자산을 먼저 찾아내는지, 해당 자산의 가격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시장에 얼마나 깊은 유동성을 유치하는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엔트로피는 이 가운데 특히 가격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 앤트로픽처럼 현물 시장 자체가 없는 자산은 단순한 외부 가격 데이터만으로 무기한선물을 만들기 어렵다. 반대로 주문장 가격만 사용하면 얕은 유동성으로 가격이 쉽게 왜곡될 수 있다. 엔트로피의 유동성 가중 오라클은 시장에 실제 거래 가능한 유동성이 쌓이는 만큼 주문장 자체가 가격 발견 기능을 가져가도록 설계됐다. 성공한다면 상장 전 기업뿐 아니라 기존에 신뢰할 만한 기준 가격이 없어 파생상품을 만들기 어려웠던 자산까지 시장을 확장할 수 있다.
또 하나의 강점은 자본과 팀이다. HIP-3 시장을 운영하려면 50만 HYPE를 예치해야 하고, 초기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시장조성 자본도 필요하다. 실제로 과거 상장 전 기업 시장을 운영했던 벤추얼스(Ventuals)를 포함해 여러 HIP-3 사업자가 이미 서비스를 종료했다. 반면 엔트로피는 출시 시점부터 1,400만 달러의 자금과 약 4,000만 달러 상당의 HYPE 예치를 확보했고, 전통 시장조성사와 예측시장 출신 인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결국 엔트로피의 경쟁력은 단순히 리빗 캐피탈이 투자했다는 사실보다 HIP-3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가격 발견 문제를 얼마나 잘 풀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trade.xyz가 이미 광범위한 자산과 유동성을 확보했다면, 엔트로피는 보다 거래하기 어려운 자산에서 더 나은 시장 구조를 만드는 전략을 택한 셈이다.
현재 봐야 할 지표 역시 전체 상장 종목 수보다는 앤트로픽과 같은 신규 시장에서 유동성과 미결제약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도 오라클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그리고 이 구조를 다른 상장 전 기업이나 새로운 자산군으로 반복해서 확장할 수 있는지다.
그 외
Crypto
- 에테나 재단, ENA 바이백 위한 ‘수수료 스위치’ 제안 등 업데이트
- HyENA, 서비스 종료 수순
- 엔트로피, 리빗 캐피털 주도로 1,400만 달러 투자 유치…하이퍼리퀴드서 ‘앤트로픽 프리-IPO’ 무기한 시장 출시
- Pumpfun 앱, HyperEVM 지원 시작
- 레이어제로, 글로벌 마켓용 범용 백엔드 ‘ATLAS’ 공개
Institution
- Base에서 토큰화 주식 거래 개시
- 제미니, Apex 브로커리지 고객에 크립토 예측시장 거래 인프라 제공
-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TradeXYZ, CFTC에 ‘미국 원유 퍼페추얼’ 허용 경로 마련 촉구
- 비트고, NYDIG 기관 트레이딩 사업 인수…파생상품 라인업 확대
Tech
Investment
Asia
- 프랭클린템플턴, 해시키와 손잡고 아시아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출시
- 신한, ‘미래금융’ 추진에 비자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활용
- 미래에셋, Digital X와 1,090억 달러 규모 디지털자산 드라이브 로드맵 제시
- 두나무·비자, 스테이블코인·AI 협력…오픈스탠다드 OUSD 도입 검토
2.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알트코인 고점에 몰린다 (Link)

Web3 해커톤 패러다임의 변화 (Link)

뒤쳐지는 한국 블록체인 산업 (Link)

3. 포필러스 위클리
: : 우미야(Umia): 크립토 프로젝트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 (Link)

- 크립토의 병목이 기술이 아니라 자본형성이라면, 우미야는 법인 설립부터 토큰 발행, 트레저리 관리까지 전 과정을 온체인에서 다시 설계하려는 프로젝트다.
- 특히 결정시장을 통해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을 시장에 맡기고, 케이맨 법인 구조를 통해 그 결정에 현실의 법적 강제력까지 부여하려는 시도가 흥미롭다.
- $UMIA 역시 생태계의 성장과 토큰 가치를 연결하도록 설계된 만큼, 8월 말 첫 옥션은 우미야가 자신의 자본형성 모델을 스스로 증명하는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이다.
: : 탈루스 v2: 에이전트 실행에 신뢰를 심다 (Link)

- Talus v2는 에이전트의 권한, 예산, 검증, 스케줄링을 단일 온체인 실행 모델(Execution Model)로 통합한다. 무거운 연산과 외부 데이터 수집은 오프체인에 남겨두되, 툴 권한, 실행 증명, 예산 결제 및 환불 기록은 온체인에 저장하여 누가 어떤 권한으로 무엇을 실행했고 얼마를 지불했는지 명확히 추적하고 정산한다.
- 예산은 실행 전에 확정되는 구조로, 각 정점(Vertex)의 비용을 먼저 잠근(Lock) 뒤 검증을 통과한 결과에 대해서만 정산하며, 시작 시점의 가격 스냅샷과 미사용 예산 환불 정책으로 실행 중 가격 변동 및 작업 실패 리스크를 통제한다. 검증은 기본 기록, 등록 서명 키, 외부 무브(Move) 컨트랙트(ZK Proof 포함)의 세 가지 경로로 제공되어 정점마다 다른 수준의 신뢰성을 적용할 수 있다.
- v2 메인넷은 리더 보증금, 툴 본드, 우선순위 수수료를 $US 토큰으로 단일화하여 실행 기록과 토큰 이코노미를 동일 정산 레이어로 일치시킴으로써 탈루스의 가치는 에이전트 수나 일회성 데모가 아닌, 동일 업무가 반복적으로 유료 호출과 정산을 창출하는 구조에서 증명된다.
: : 월간 EIP - 2026년 7월 (ft. 발행량 논쟁이 드러낸 이더리움 거버넌스의 한계) (Link)

- 7월에는 신규 EIP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Core 레이어에서는 밸리데이터 수와 상태 규모의 증가에 대비해 어테스테이션 전파, 포스트퀀텀 검증, state tiering, 상태 트리 구조 등 합의 & 검증 & 저장 비용을 장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기반의 재설계가 두드러졌고, ERC에서는 규제 & RWA 정보를 표준화하고 새로운 스마트 계정 구조와 기존 모듈을 연결하려는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 또한 6월 조직 개편 이후 EF는 정부 & 기관 대상 활동, 그리고 빠른 완결성 개선 논의를 본격화하는 한편, 보안, 프라이버시, 검열 저항성을 강조해온 인사를 이사회에 합류시키며 기관 도입 확대와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 수호를 함께 가져가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 한편, EIP-8363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발행량 논쟁은 스테이킹 보상 조정을 넘어, 충분한 검증 없이 통화정책이 제안될 수 있는 현재 거버넌스의 한계를 드러내며 다극화되어가는 이더리움에서 누가 어떤 절차로 합의를 만들어갈 것인지라는 또 다른 과제를 남겼다.
코멘트
4. 매크로 & 온체인 통계
아래 일부 차트는 CryptoQuant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보다 심층적인 온체인 및 시장 데이터를 살펴보고 싶은 분들은, 기관 투자자들도 활용하는 CryptoQuant의 종합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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