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1. 주요 뉴스
- [Crypto] 라이도의 Web3SOC 인증: 디파이 기관 실사 표준은 만들어지고 있는가
- [Investment] Strategy,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 그 외
- 2.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 PYUSD가 시사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상용화 (Link)
- HIP-4, 예측 시장 양강구도를 깰 수 있을까? (Link)
- 3. 포필러스 위클리
- : : [인스티튜션/리포트] 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라어버시란? (Link)
- : : [인베스트먼트/리포트] 2026 하이퍼리퀴드 Q1 리포트 (Link)
- : : [크립토/이슈] 삼성전자는 글로벌 메가캡이지만, 부실자산처럼 거래된다 (Link)
- 코멘트
- 4. 매크로 & 온체인 통계
1. 주요 뉴스
[Crypto] 라이도의 Web3SOC 인증: 디파이 기관 실사 표준은 만들어지고 있는가
What Happened?
Lido가 5월 6일 Cantina로부터 Web3SOC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거버넌스, 재무 회복력, 보안, 법무, 컴플라이언스 영역을 점검한 시점 평가이고,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 중에서는 초기 인증 사례에 들어간다. 중요한 건 인증 자체보다, 210억 달러가 넘는 ETH가 Lido를 통해 스테이킹되는 상황에서 기관들이 Lido를 통합하기 전에 참고할 수 있는 표준화된 실사 자료가 생겼다는 점이다.
Web3SOC는 기존 SOC 2나 ISO 27001이 잘 커버하지 못하는 디파이 특성을 보기 위해 나온 프레임워크다. 전통적인 실사 기준은 중앙화된 조직과 내부 통제를 전제로 하지만, 디파이는 온체인 거버넌스, 분산 운영, 스마트컨트랙트, 밸리데이터 인프라, 키 관리 같은 요소가 섞여 있다. 그래서 기관들은 지금까지 프로토콜마다 실사 기준을 매번 새로 짜야 했고, Web3SOC는 이 비효율을 줄이기 위한 표준화 시도라고 보면 된다.
이번 인증으로 Lido는 기존에 갖고 있던 외부 평가 자료에 하나를 더 얹게 됐다. Staking Rewards는 stETH 같은 스테이킹 자산 자체의 리스크를 보고, Credora는 프로토콜과 시장 단위의 디파이 리스크를 본다. 반면 Web3SOC는 Lido라는 조직이 기관 실사 기준을 충족할 만큼 운영, 재무, 보안, 규제 측면에서 성숙했는지를 본다. 즉 Lido는 자산, 프로토콜, 조직 세 차원에서 외부 평가 자료를 갖춘 상태가 됐다.
Researcher’s Comment
라이도의 Web3SOC 인증은 단일 발표로서의 임팩트보다, 이를 둘러싼 큰 흐름에 대한 신호로서의 의미가 더 크다고 본다. 디파이 프로토콜이 기관 자본을 받아들이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가 개별 프로토콜의 노력에 의존하지 않고, 공통의 표준 위에서 만들어지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운영 단에서의 보안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특히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디파이 생태계 전반에서 스마트 컨트랙트가 아닌 조직 운영 단의 침해로 인해 대규모의 자산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라이도가 Web3SOC로 평가받은 운영 보안 통제 환경은 현재 크립토 생태계가 직면한 공격 벡터에 직접적으로 대응한 초기 사례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이번 사례는 다른 프로토콜들이 자체 운영 성숙도를 정비할 때 참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본보기로 기능할 수 있기에, 단일 프로토콜의 인증이 아닌 산업적 가치를 함께 갖는다.
표준화된 실사 프레임워크의 등장은 양면적인 측면을 갖는다. 기관이 참조할 수 있는 실사 자료가 갖춰지면서 디파이 채택 장벽이 낮아질 수 있지만, 이러한 표준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자원과 컴플라이언스 인프라를 갖춘 대형 프로토콜과 그렇지 못한 소규모 프로토콜 사이의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SOC 2 인증을 갖춘 SaaS 회사와 그렇지 않은 SaaS 회사 사이에 기관 영업의 격차가 만들어지는 구조와 유사하다. 라이도의 경우, 이번 인증으로 이미 갖추고 있던 외부 평가 자료 위에 정형화된 인증이 추가되었으며, 현재 시점에서 기관 실사를 위한 표준 자료가 가장 잘 갖춰진 디파이 프로토콜 중 하나가 되었다. 이는 stETH가 더 다양한 기관 채널을 통해 통합되는 동력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Investment] Strategy,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What Happened?
Strategy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자신을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 규정하며, 2026년 5월 3일 기준 818,334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연초 대비 22% 증가한 규모이며, 같은 기간 BTC Yield는 9.4%, BTC $ Gain은 약 49.7억 달러로 제시됐다. 회사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주식 희석 효과보다 빠르게 늘리는 것을 핵심 성과 지표로 삼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강조된 부분은 STRC를 중심으로 한 “Digital Credit” 사업의 성장이다. Strategy는 STRC를 통해 2026년 들어 총 55.8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는 연초 대비 189% 성장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CEO Phong Le는 STRC가 비트코인 약세장 속에서도 강한 수요, 높은 유동성, 낮은 변동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재무 실적 자체는 비트코인 평가손실의 영향으로 큰 적자를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은 144.7억 달러였고, 이 중 대부분인 144.6억 달러가 디지털 자산 미실현 손실에서 발생했다. 순손실은 125.4억 달러, 희석 주당 순손실은 38.25달러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보다 손실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결과다.
다만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은 소폭 성장했다. 1분기 매출은 1억 2,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고, 매출총이익은 8,34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67.1%를 기록했다. 회사는 비트코인 중심의 자본 운용과 엔터프라이즈 분석 소프트웨어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가 장기적인 가치 창출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Strategy는 우선주 배당 이행 능력을 중요한 신뢰 요소로 내세웠다. 회사는 2025년 초 우선주 상품을 출시한 이후 23차례 배당 의무를 모두 제때 이행했고, 누적 배당액은 약 6억 9,300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STRC는 출시 9개월 만에 85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회사는 STRC 배당 빈도를 월 1회에서 월 2회로 늘리는 안건도 제안했다고 밝혔다.
Researcher’s Comment
STRC 배당금은 비트코인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이자나 운용수익이 아니다. 비트코인 자체는 현금흐름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STRC의 월별 배당은 결국 Strategy가 마련한 달러 현금에서 지급된다. 겉으로는 “비트코인 기반 수익 상품”처럼 보이지만, 실제 구조는 Strategy의 신용, 비트코인 보유 가치, 그리고 자본시장 접근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고금리 우선주에 가깝다.
현재까지 STRC는 지표상으로는 잘 작동하고 있다. Strategy는 STRC를 통해 연초 이후 약 56억 달러의 총 조달을 했고, 일평균 거래대금도 3억 7,500만 달러 수준까지 커졌으며, 변동성은 3%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STRC 가격이 100달러 액면가 근처에 머물고, 11.5% 수준의 배당을 지급하며, 유동성까지 커졌다는 점만 보면 시장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중요한 질문은 배당의 원천이다. Strategy는 STRC 발행으로 받은 돈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배당 재원은 주로 남겨둔 현금, 추가 보통주 발행, 추가 우선주 발행,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의 현금흐름, 그리고 필요할 경우 비트코인 일부 매각에서 나온다. 즉 STRC 배당은 비트코인이 벌어다 주는 돈이라기보다, Strategy가 계속 자본을 조달하거나 보유 자산을 유동화해 마련하는 현금에서 나온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 구조가 지속 가능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동시에 맞아야 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오르고, MSTR 주가가 순비트코인 가치보다 프리미엄을 유지하며, 투자자들이 STRC 같은 고배당 우선주를 계속 사줘야 한다. 이 조건이 유지되면 Strategy는 STRC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더 사고, 배당을 지급하면서도 주당 BTC 보유량을 늘릴 수 있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MSTR 프리미엄이 줄고, STRC 발행 수요까지 약해지면 배당은 점점 부담스러운 고정비가 된다.
그래서 STRC는 단순히 위험한 상품이라고만 보기보다는, 매우 정교하지만 조건부로 작동하는 금융공학 상품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특히 Strategy가 필요하면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팔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은 STRC 보유자에게는 배당 지급 여력이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비트코인을 계속 축적한다”는 기존 서사에는 부담이 된다. 결국 STRC의 지속가능성은 11.5% 배당률 자체가 아니라, 그 배당을 감당하고도 Strategy의 순비트코인 보유 가치와 주당 BTC가 계속 증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그 외
Crypto
Institution
- 레인, 마스터카드 프린시펄 멤버 자격 획득
- 시큐리타이즈, FINRA 계속회원신청 승인으로 브로커딜러 활동 대폭 확대
- 코인베이스, AI 네이티브 전환 위해 인력 14% 감축
- 문페이, 솔라나 거래 인프라 플랫폼 1억 달러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
- 소파이, 솔라나 기반 SoFiUSD 출시
- 미 상원 은행위원회, 가상자산 프레임워크 ‘클래리티 액트’ 추진
-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 리플·코인베이스 이어 OCC 전국 신탁 인가 신청
Tech
Investment
- 케이티 하운, 신규 벤처펀드 10억 달러 조성
- 가상자산 시장 냉각 속 a16z 크립토, 22억 달러 펀드 조성
- 칼시, 10억 달러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220억 달러 달성
- 비트와이즈, 슈퍼스테이트와 함께 첫 토큰화 펀드 ‘비트와이즈 크립토 캐리 펀드’ 출시
- 코인베이스, 1분기 약 4억 달러 손실…CEO는 현물 가상자산 거래 의존도 축소 모색
- SC벤처스, 전략적 투자로 GSR 첫 외부 주주 등극
Asia
2.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PYUSD가 시사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상용화 (Link)

HIP-4, 예측 시장 양강구도를 깰 수 있을까? (Link)

3. 포필러스 위클리
: : [인스티튜션/리포트] 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라어버시란? (Link)

- 블록체인이 실제 금융 인프라로 편입되기 위해서는 프라이버시가 선택 기능이 아니라 필수 조건이 됩니다. 공개 원장 위에서 잔고, 거래 상대방, 결제 내역, 포지션이 노출되면 개인 프라이버시뿐 아니라 프론트러닝, 시장 조작, 경쟁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모네로와 지캐시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도 강한 프라이버시를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별도 체인 기반 구조, 낮은 프로그래머빌리티, 클라이언트 측 연산 부담, 제한적인 선택적 공개 기능 때문에 기관용 금융 인프라로 확장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 토네이도캐시, 레일건, 프라이버시풀즈는 EVM 위에서 프라이버시를 구현하려는 시도였습니다. 그러나 믹서 모델의 한계, 클라이언트 측 ZK 증명 성능 병목, DeFi 통합의 제약, 풀 내부 감사 경로 부족 등으로 인해 기관 채택에 필요한 요건을 모두 충족하지는 못했습니다.
- 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은 단순한 익명성보다 규제 준수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사업자가 자기 고객 거래를 확인하고, 감독당국의 정당한 요청에 응답하며, 개인정보 삭제 및 정정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 트래블룰과 KYC 매핑은 AML 준수를 가능하게 하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는 오히려 프라이버시 리스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신원과 지갑 주소의 매핑이 유출될 경우 공개 원장과 결합되어 사용자의 과거 및 미래 거래 이력이 추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FHE와 기관용 프라이빗 체인은 각각 암호화된 연산과 규제 친화적 운영 환경이라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FHE는 성능과 주소 노출 문제가 남아 있고, 프라이빗 체인은 운영자 신뢰, 사용자 자금 통제권, 퍼블릭 체인 유동성 및 컴포저빌리티 단절이라는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합니다.
- Privacy Boost는 퍼블릭 EVM 체인 위에서 ZK와 TEE를 결합해 프라이버시, 성능, 감사 경로, 자기 커스터디를 함께 달성하려는 접근입니다. 스테이블코인, RWA, 핀테크 애플리케이션처럼 규제 준수와 퍼블릭 체인 컴포저빌리티를 동시에 요구하는 사용 사례에 적합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 : [인베스트먼트/리포트] 2026 하이퍼리퀴드 Q1 리포트 (Link)

- 본 리포트는 2026년 1분기 하이퍼리퀴드의 재무 성과, 생태계 동향, 그리고 구조적 변화를 다룬다. 2018년 ICO 시장 붕괴 이후 크립토가 맞이한 가장 부진한 1분기였으며, 동시에 하이퍼리퀴드의 "House of All Finance" 비전이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현실로 자리잡은 분기이기도 하다. S&P 다우존스 인덱스가 자사의 벤치마크 지수를 하이퍼리퀴드 HIP-3 디플로이어에 공식 라이선싱했고, 네 곳의 대형 자산운용사가 HYPE ETF를 신청했다. 이란 공습 여파로 전통 원자재 거래소가 휴장하는 동안, 하이퍼리퀴드의 24시간 원유 시장이 사실상 가격 발견의 기준 시장으로 기능했다.
- 2025년 연간 리포트를 발행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공시 수준에 부합하는 분기 단위 발행 케이던스를 약속한 바 있다. 분기 1.5억 달러에 가까운 바이백을 집행하고, 주요 CEX 전반을 상대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실물 원자재 거래량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프로토콜이라면 그 규모에 걸맞은 리서치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 본 리포트는 하이퍼리퀴드 리서치 컬렉티브(Hyperliquid Research Collective, HRC)의 결과물이다. HRC는 GLC 리서치(GLC Research)와 포필러스가 하이퍼리퀴드 관련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한 독립 리서치 허브로, Hyperion, Hyperliquid Strategies, B-Harvest, HypurrCollective의 지속적인 후원 아래 양질의 리서치를 꾸준히 생산해오고 있다. 후원사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 리포트의 숫자는 이야기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 이면에 존재하는 구조적 변화가 나머지를 말해준다. 네이티브 크립토 선물 거래량이 줄어드는 동안 HIP-3 RWA 거래량은 한 분기 만에 3배로 확대됐고, 하루 4만 명을 웃도는 신규 사용자가 완전히 새로운 자산군으로 유입됐으며, 팀은 베스팅된 8.49억 달러 상당의 토큰 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겨뒀다.
: : [크립토/이슈] 삼성전자는 글로벌 메가캡이지만, 부실자산처럼 거래된다 (Link)

- AI 인프라의 병목이 GPU에서 메모리로 이동하면서 한국 빅2는 글로벌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하며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를 넘어섰고, SK하이닉스의 2026년 1분기 영업마진은 72%로 엔비디아(65%), TSMC(58%), 삼성전자(43%)를 모두 웃돌았다. 글로벌 HBM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두 회사가 AI 사이클 가격결정권의 한 축을 차지하기 시작한 결과다.
- 외국 자본의 유입세도 가파르다. 5월 4일과 6일 단 2거래일 동안 외국인 순매수는 6조원을 넘었고, 외국인 KOSPI 시총 비중은 38.9%로 6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 금융위원회(FSC)가 외국인 주식통합계좌 제도 기반을 마련하면서, 외국 투자자가 글로벌 브로커리지 채널을 통해 한국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길도 열리기 시작했다.
- 그러나 IBKR 시스템 안에서 한국 빅2는 글로벌 메가캡에 걸맞은 자본 효율을 인정받지 못한다. 공식 정책상 아시아 주식은 포트폴리오 마진 적용 대상이 아니며, 룰 베이스(Reg T) 마진만 적용된다. 애플, 엔비디아 같은 미국 메가캡이 포트폴리오 단위의 헤지 효과를 인정받는 반면, 삼성전자는 외국 주식 마진 규칙 안에서 훨씬 무거운 담보 자산으로 처리된다. 같은 AI 공급망 페어 트레이드라도 미국 상장 종목과 한국 빅2 사이의 자본 효율 격차는 크게 벌어진다.
- 주식 무기한 선물은 이 격차를 제도권 인프라 변화 없이 줄이는 구조다. 발행국 결제소를 거치지 않고 인덱스 가격만으로 성립하며, USDC 정산과 24시간 거래를 통해 외국 종목과 미국 종목을 같은 담보 체계 안에 올린다.
- QFEX는 NVDA, AVGO, CRWV 같은 AI 인프라 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WY 같은 한국 자산을 단일 담보 레일 위에서 최대 10배 레버리지로 거래할 수 있게 한다. AI 트레이드가 대장주에서 하부 인프라 레이어로 내려갈수록, QFEX의 무기한 선물 구조가 갖는 강점은 더 선명해진다.
코멘트
4. 매크로 & 온체인 통계
아래 일부 차트는 CryptoQuant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보다 심층적인 온체인 및 시장 데이터를 살펴보고 싶은 분들은, 기관 투자자들도 활용하는 CryptoQuant의 종합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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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보안과 STRC의 지속 가능성 [FP Weekly 20]](/_next/image?url=https%3A%2F%2Fkrotgrfjzckvumudxopj.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assets%2Fimg%2Fcontent%2Farticle%2Fnotion-import%2Fy9twrnmoztjlxc.png%3Fv%3D2&w=192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