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수익 500만 달러 이상인 크립토 수익 카테고리 15개를 분석해 1위 점유율을 매핑했다.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단일 프로토콜이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크립토는 탈중앙화를 외치지만, 수익 구조는 전통 빅테크에 가깝다.
> 5개 카테고리가 45~48% 구간에 밀집해 있다. Lido(리퀴드 스테이킹), Axiom(트레이딩 앱), Chainlink(서비스), GMGN.Ai(텔레그램 봇), Polymarket(예측 시장). 이 구간은 아직 판도가 뒤집힐 수 있는 영역이다. 50%를 넘으면 1위가 더 앞서나가는 경향이 있고, 40% 미만은 뚜렷한 선두가 없는 상태다. 45~50% 구간이 바로 티핑 포인트다.
> DEX(28%, 180개 프로토콜)와 인터페이스(22%, 61개 프로토콜)만이 30% 미만이다. 두 카테고리의 공통점이 있다. 어그리게이터가 위에 올라타 자동으로 사용자를 라우팅한다. 사용자가 프로토콜을 직접 선택하지 않으니, 누구도 고착된 시장 점유율을 쌓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