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CL이 어제 20% 하락했다. Clarity Act 초안이 스테이블코인 패시브 이자를 규제 대상으로 삼은 영향이다. 같은 날 Tether는 빅4 회계법인 감사 계약을 체결했다.
> USDT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의 62%(1,857억 달러)를 차지하지만 월간 이체 거래량 비중은 19%(1조 5,400억 달러)에 불과하다. 반면 USDC는 시가총액 25%(757억 달러)에 거래량 비중 81%(6조 달러)를 기록한다. 자본 효율성으로 보면 USDC 월 107회전 vs USDT 10회전이다.
> Coinbase의 약 4% USDC 리워드가 이 거래량 격차에 상당 부분 기여했을 가능성이 높다. Clarity Act는 패시브 이자를 금지하지만 "활동 기반 리워드"는 허용하며, 최종 정의는 12개월 내 확정 예정이다. 한편 Tether는 미국 특화 스테이블코인 USAT을 공개하고 직원 150명 채용 계획을 밝혔으며, 미국 상무장관 Lutnick의 지지를 받으며 미국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 USDC 리워드가 제한될 경우 USDT 대비 4배의 거래량 우위가 좁혀질 수 있다. Coinbase의 프로그램이 최종 규정상 "활동 기반"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